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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0:05    조회수 : 927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제목 : ‘스마트하이웨이’서 시속 160km로 달린다

사진설명: 스마트하이웨이 조감도. 

 
건교부, 꿈의 고속도로 개발사업 본격 착수
사업단 정식 출범, 2016년까지 15백억 투자

꿈의 속도 시속 160km에 도전하는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오는 2016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하여 첨단 도로, IT, 자동차기술 등이 융복합된 ‘스마트하이웨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하이웨이는 기존 도로에 비해 안전성, 이동성(설계속도 160km/h), 편리성, 쾌적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도로로, 현재 교통지정체, 안전사고 등 고속도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미래 사회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기능, 지능형 차세대 도로이다.

건교부는 “지능을 갖춘 차세대 고속도로인 ‘스마트하이웨이’ 개발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전기획연구를 착수했다”며 “그동안 각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와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 안건 상정 등을 거쳐 연구개발 사업을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것을 최종 확정하고 지난 10월 4일 1단계 사업을 주관할 총괄기관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단계 2007년부터 12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에서는 우선 스마트하이웨이 건설에 근간이 되는 도로 기하구조, 포장, 안전시설, 구조물 등의 도로 부문 핵심요소기술 개발과 도로에 지능을 부여할 수 있는 첨단 통신체계 구축 및 도로-자동차간 연계기술 개발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2단계 사업 2013년부터 16년까지는 스마트하이웨이 시범도로 건설을 위한 대상 구간을 선정하고 타당성조사, 기본설계 등도 1단계 사업과 병행하여 추진될 계획이다.

스마트하이웨이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거점 도시 간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무사고ㆍ무정체를 지향하는 고속도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첨단 고기능 고속도로 기술을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함으로써 해외 미래 도로 건설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무사고ㆍ무정체를 지향하는 고속도로 구현을 위하여 IT 기술 등을 활용한 고속도로 지능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능화 사업에는 ▲노면에 쎈서를 매설하여 차선 이탈 방지 및 앞 차량과의 충돌 예방 기술 ▲도로시스템과 차량내 첨단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운전자의 운전상태 및 피로도를 자동적으로 감지하여 위험 운전을 차단하는 운전자 상태 감지기술 개발 ▲도로 주행환경 최적화를 위한 실시간 교통제어기술 개발 ▲운전자가 자신의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자동적으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요금시스템 개발 등이 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0월 12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사업단장 최고일박사)을 정식 출범시켰으며, 사업단 주관으로 3개월간의 상세기획 과정을 거친 후 내년 초에 연구수행 대상 기관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운송신문(www.kt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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