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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11:53    조회수 : 791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제목 : 쌍용차, 2008년 14만 1천 800대 판매 목표

 
- 최형탁 사장, 3일 열린 시무식에서 2008년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밝혀
- 14만 1천 800대 판매, 3조 4,982억원 매출 달성… 전년대비 12.1% 증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3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2008년 시무식에서 『14만 1천 800대 판매』, 『3조 4,982억원』을 경영목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업계획은 지난 2007년 경영 실적이 잠정적으로 판매 13만 6천 581대, 3조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돼 2008년 14만 1천 800대 판매에 3조 4,98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과 비교할 때 전년대비 판매물량은 3.8%, 매출액은 12.1% 이상 증가한 경영목표이다.

아울러 쌍용자동차는 2007년의 흑자기조를 계속 이어가 안정적인 성장과 종합자동차 메이커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해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날로 심해지는 경쟁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판매 목표 달성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 ▲미래성장의 주축인 신차개발 강화 ▲품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 ▲글로벌 제조생산성 확보 및 그룹 시너지 창출 ▲총력 경영 지원 체제 확립 등을 중점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러한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2008년에는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영업효율성 개선,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및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은 물론 지속적으로 R&D, 생산 및 판매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형탁 사장은 이날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V8 5,000cc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초대형 세단 『Chairman W』의 성공적인 출시가 2008년 경영목표 달성의 초석이 될 것” 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 부문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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