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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0:41    조회수 : 934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제목 : 스카니아, 1만번째 트럭의 행운아 삼천물류 최영철 사장

삼천물류 최영철 사장(사진 좌), 달리는 홍보대사 마성인 기사


스카니아, 1만번째 트럭의 행운아 삼천물류 최영철 사장

스카니아 두 번째 열혈 고객은 동해에 자리잡고 있는 삼천물류의 최영철 사장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이곳에는 스카니아R470과 이번에 1만번째로 출고된 스카니아 트럭 그리고 타사 트럭 이렇게 3대가 세워져 있다. 20여년전부터 사업을 시작한 삼천물류는2001년 동해에서 처음으로 스카니아를 구입한 업체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국산 트럭으로 운영했는데 잔고장이 많고 유류비가 많이 들어 고민하고 있었지요. 아시아 자동차에서부터 친분을 쌓았던 분이 스카니아를 추천하더라구요. 수입 트럭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특히 지방에서는) 용기를 내서 결단을 내렸지요. 그 당시 차값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1억 4,500만원 정도였을거예요. 큰 비용은 들었지만 국산 트럭과 비교할 수 없는 품질에 새록새록 만족감을 느껴가면서 지금까지 스카니아를 고집해 온 셈이지요"

남들보다 일찍 스카니아를 구입한 최사장은 스카니아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정비센터를 제 집 드나들던 국산 트럭과는 달리 스카니아는 별다른 고장 없이 전국을 쌩쌩 달려 주었다. 삼천물류가 주로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은 합금철이다. 전국에 생산되는 곳이 두군데 밖에 없지만 이것이 없으면 강이나 주철을 만들 수 없다는 특수성 때문에 전국 각지로 운송을 해야 한다. 국산 합금철은 가격은 비싸지만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기에 주문은 끊이지 않는다. 때문에 삼천물류의 트럭에는 한 차당 기사가 두 명씩이다. 저녁 7시에 출발하면 24시간이 꼬박 지난 그 다음날 저녁 7시에 들어오는 스케줄 때문이다.

최사장의 사업이 스카니아 트럭으로 인해 번창하는 것을 주변에서 바라보고는 동해 지역에서도 스카니아 트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사장 역시 지난 여름 새로운 스카니아 트럭을 구입하려고 마음 먹고 있을 때 1만번째 출고를 기념한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선착순 50명에게 주유권과 1년치 엔진오일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서둘러 신청을 했는데 운명의 여신은 그에게 웃음을 보여주면서 1만번째 트럭을 내주었다.

“제가 동해에서 첫 번째 스카니아를 구입하는 것에 대한 보답일까요? 1만번째 스카니아 트럭이라는 타이틀은 저 차가 달릴수 있는 동안 계속 함께할테니 아무래도 영광이지요. 제게 있어서 스카니아는 특별한 인연이고 스카니아에게 있어서도 제가 특별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1만번째 스카니아 트럭, 달리는 홍보대사 마성인 기사

스카니아1만번째 트럭은 특별한 장식을 하고 있다. 은회색과 그레이가 섞인 캡에는 왕관을 쓴 그리핀이 비상하는 모습이,블랙 적재함에는1만번째 트럭임을 나타내는 멋진 아이콘이 달려 있다. 멀리서 보아도, 스카니아 1만번째 트럭임을 한눈에 알수 있는 것이다.

“제가 이 트럭을 몰고 나가면 스티커를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이들이 너무 많네요. 신호대기에 서 있는데 옆으로 와서 큰 소리로 물어볼 정도니깐요.”

이처럼 특별한 스카니아 덤프를 직접 운전하는 이는25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마성인씨다. 오랫동안 운수업에 종사해 오면서 국산 트럭부터 스카니아 3-시리즈, 4-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경험했다.

“스카니아의R-시리즈를 처음 몰았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국산 트럭과는 한차원 다른 느낌이었으니까요. 승차감, 연비, 안전모든 부분에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이전 스카니아에 비해서 지금의 모델들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듯 싶네요. 제동장치도 좋아지고 승차감이나 시트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져왔구요.”

당산, 군산, 창원 등 장거리를 운행하는 중에도 피로가 덜한 것은 24시간 스카니아와 함께하기 때문이 아닐까? 길에서 그와1만번째 스카니아 트럭을 만난다면 눈인사를 한번 건네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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